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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내외 여행 · 문화예술 · 리뷰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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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산면허시험장에서 영문운전면허증·국제운전면허증 가장 빠르게 발급받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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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Wed, 10 Dec 2025 02:03:17 +0000</pubDate>
				<category><![CDATA[travel]]></category>
		<category><![CDATA[국제운전면허증]]></category>
		<category><![CDATA[안산면허시험장]]></category>
		<category><![CDATA[영문운전면허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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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 글을 정독해야 하는 사람 🔴 🟢 나의 세 가지 시행착오 🟢 🔵 준비물 🔵 영문운전면허증 신청 절차 1. 인포메이션에서 신청서 받아 작성하기 일단 안산면허시험장에서 민원실에 들어가서 입구에 있는 인포메이션 데스크로 먼저 가야한다. 인포메이션에 계신 직원분에게 영문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러 왔다고 하면 작성해야 하는 서류를 주신다. 다른 관공서처럼 서류가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 꼭 여기서 받고 번호표를 뽑아야 한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영문운전면허증 발급 후 신청) 2. (선택) 시력검사하기 서류를 꼼꼼하게 작성해야 한다. 빈칸이 있거나 사진을 붙이지 않으면, 풀을 붙이러 자리를 이탈하는 순간 줄을 다시 서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서류와 기존 면허증을 제출하고 시력 검사비 6천원을 결제한다. 그 옆에서 호명하면 가서 간단한 시력검사를 하면 된다. 시력 적격 표시가 된 서류를 다시 받아들고 재빨리 민원실로 다시 돌아간다. 3. 창구에 제출 및 면허증 수령 대기 인원 50명에 소요시간 30분, 100명에 50분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만약 시력검사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면 내 순번은 지나쳤을 수도 있다. 그만큼 처리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내 번호가 화면에 뜨면 시력 적격 도장을 받은 서류와 기존 면허증을 같이 제출하면 되고, 갱신 비용 15,000원을 결제하면 된다. 서류 제출 후 한 10~15분정도 대기하면 6번 창구에서 호명한다. 그 창구에서는 발급된 면허증을 배부하고, 만약 모바일 면허증 발급을 원할 시 비밀번호를 설정하게 한다. 그리고 모바일 면허증 발급 절차가 적힌 종이를 준다. 이 절차는 집에 돌아가서 해도 된다. 단, 방금 지정한 비밀번호는 꼭 기억해야 한다.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방법 다시 번호표 뽑는 기계로 가서 이번에는 3번을 누르고 번호표를 받는다. 이 날만 그랬는지 모르지만 13번 창구 한 곳에서 업무를 했다. 안내 화면에서는 인천공항에서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 가능하다는 안내 문구가 계속 나온다. 물론 공항에서는 진짜 빠르게 발급이 된다고 듣긴 했지만 흔들리지 말자. 온 김에 여기에서 다 발급을 받고 가야 한다. 조금 전 발급 받은 영문운전면허증과 여권 사진 1개를 제출하면 된다. 주차정보 안산운전면허 시험장 내에 있는 주차장은 협소한 편이므로 그 근처에 주차를 하는 것이 좋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산운전면허시험장부설주차장입구 또는 와동파출소를 찍고 가면 된다. 주차 공간도 많고 무료주차이다. 주차장과 시험장 민원실까지는 도보 3~5분 거리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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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명역 주차장, 어디가 제일 싸고 편할까? A~D 주차장 비교 정리!</title>
		<link>https://getinfospot.com/gwangmyeong-station-parking/</link>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Tue, 01 Jul 2025 13:23:09 +0000</pubDate>
				<category><![CDATA[travel]]></category>
		<category><![CDATA[ktx]]></category>
		<category><![CDATA[광명역]]></category>
		<category><![CDATA[광명역 A주차장]]></category>
		<category><![CDATA[광명역 B주차장]]></category>
		<category><![CDATA[광명역 C주차장]]></category>
		<category><![CDATA[광명역 D주차장]]></category>
		<category><![CDATA[모두의 주차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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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결론 🔴 예시) 29시간, 그러니까 하루하고도 5시간이 지난 시간 동안 주차를 했을 경우 A주차장 : 15,000 X 2=30,000원의 30% 할인 = 21,000원B주차장 : 17,000 X 2=34,000원 또는 모두의 주차장 2일 연박권 29,000원C주차장 : 17,000 X 2=34,000원 또는 모두의 주차장 2일 연박권 27,000원D주차장 : 17,000 X 2=34,000원 또는 모두의 주차장 2일 연박권 27,000원 A가 무조건 거리와 요금상 이득, B~D를 이용할 시에는 모두의 주차장을 어플을 이용하여 요금 할인을 받을 것. 아래 글의 게시 순서는 곧 추천 순서이다. A 주차장 : 싸고 편하다 &#8211; 주차면수: 984면&#8211; 무료회차: 15분&#8211; 기본요금: 30분 2,400원&#8211; 추가요금: 10분당 600원&#8211; 1일: 15,000원 광명역 주차장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A주차장이다. 왜냐하면 서편 1번 출구와도 가깝고 무엇보다 요금이 다른 주차장들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A주차장에는 3층 규모의 소형 주차 건물과, 야외에 구획이 나뉘어진 주차 구역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코레일이 운영하기 때문에 열차 이용객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증환자, 1000cc 미만 경차, 친환경 자동차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출차 시 신분증 인식기를 통해 확인 이 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무료 회차시간은 15분이고, 현장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거나 변경, 반환한 고객은 3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고 출차시 출구 정산기를 통해 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A주차장은 코레일톡( iOS / Android )의 주차 정보로 실시간 주차 가능대수와 해당 날짜의 예상 혼잡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말 이용객이라면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을 하고 대안을 생각하며 가는 것이 좋다. 어플의 예상 혼잡도 그래프를 보면 일요일 야간과 월요일 오전을 제외하고는 많이 혼잡한 편이다. B 주차장 : 편하다 &#8211; 주차면수: 1,807면&#8211; 무료회차: 10분&#8211; 기본요금: 30분 2,400원&#8211; 추가요금: 10분당 600원&#8211; 1일: 17,000원 (모두의 주차장 14,000원) B주차장은 빌딩으로 되어있다. 광명역 서편 4번 출구 앞에 있어 가깝고 주차빌딩이라 날씨의 영향이 없다는 이점이 큰 곳이다. 지하 2층, 지상 3층에 옥상까지 주차공간이 매우 넓다. 물론 30분당 기본 요금과 10당 추가요금이 A주차장과 똑같지만, A주차장은 이용객 할인이 있으므로 요금이 실상 같은 것은 아니다. B주차장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50% 할인 외에는 어떤 할인도 없다. 그래서 당일, 혹은 2일 연박으로 주차를 하고자 한다면 무조건 모두의 주차장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이득이다. 왼쪽 사진은 실제로 내가 출차할 때 정산한 금액이고 오른쪽 사진은 나중에 알게된 정보이다. 5천원이나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아까웠다. 2일연박권은 1일권 X 2 에 1,000원이 더 추가된다. 1일권을 두 개 살 수는 없다. D 주차장 : 하다 &#8211; 주차면수: 1,145면&#8211; 무료회차: 10분&#8211; 기본요금: 20분 1,200원&#8211; 추가요금: 20분당 1,200원&#8211; 1일: 17,000원(모두의 주차장 13,000원) D주차장은 건물 내 주차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좋지만, 거리가 멀어 같은 조건인 B주차장보다 매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모두의 주차장 1일권도 천원이 더 싸다. 광명역에서 큰 길 건너에 위치해 있는데 다행히 육교가 있어 신호등을 기다릴 필요는 없다. C 주차장 : 다 &#8211; 주차면수: 323면&#8211; 무료회차: 10분&#8211; 기본요금: 30분 2,400원&#8211; 추가요금: 20분당 1,400원&#8211; 1일: 17,000원(모두의 주차장 13,000원) C주차장은 D주차장과 조건이 같지만 시설면에서 차이가 난다. 위치는 광명역보다 코스트코와 더 가깝다. 한마디로 거리와 시설 두 마리 토끼를 못 잡은 곳이랄까. 모두의 주차장 1일권 요금도 천원이 더 싸지만 A,B,D가 만차가 아니라면 선택할 것 같지 않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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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 라운지 혜택 트래블 체크카드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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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Sat, 28 Jun 2025 15:23:39 +0000</pubDate>
				<category><![CDATA[travel]]></category>
		<category><![CDATA[공항 라운지]]></category>
		<category><![CDATA[더라운지]]></category>
		<category><![CDATA[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category>
		<category><![CDATA[우리카드 위비트래블 체크]]></category>
		<category><![CDATA[체크카드]]></category>
		<category><![CDATA[트래블 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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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항라운지 혜택 체크카드 공항 라운지 혜택이 필요하지만 신용카드 발급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여행 전에 발급해 두면 좋은 체크카드를 소개하려고 한다. 사실상 여행기간이 6개월 이상이 아니라면 어떤 카드를 선택한다고 해도 (다른 혜택이 없다는 가정하에) 라운지 이용은 한 번 밖에 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 카드마다 제공하는 혜택과 강점, 자신의 생활 스타일과 소비 패턴 그리고 주거래 은행을 고려하여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이 포스팅에서는 오직 ‘라운지 혜택’만을 기준으로 신한 SOL트래블과 우리 위비트래블 카드를 비교했다. 체크 카드 연회비 / 전월 실적 라운지 비고 KB국민 노리2 (Global) 없음/30만원 이상 연 1회 신한 SOL트래블 없음/30만원 이상 반기 1회/연 2회 우리 위비트래블 없음/30만원 이상 반기 1회/연 2회 이벤트 기간만 해당 NH농협 트래블리 없음/30만원 이상 연 1회 KB국민 스타플러스 없음/30만원 이상 연 1회 네이버페이 우리카드 5,000원/30만원 이상 월 1회 / 연 2회 신한카드 SOL트래블 vs. 우리카드 위비트래블 더라운지 공항 라운지 무료 입장 서비스는 본인 1인에 한해 반기별 1회(1~6월/7~12월), 연 2회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이용월 기준으로 국내 누적 이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여행 전에 미리 실적을 챙겨놓아야 한다. 단,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새로 발급한 경우 등록일 기준 다음달 말일까지 30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월 15일 카드 등록 시, 3월 말일까지 누적 30만 원 이용 시점부터 라운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우리카드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도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반기별 1회씩, 연간 총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지만, 2024년 6월 10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 조건은 간단하다. 해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 전월 국내 이용 실적이 3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7월에 라운지를 이용하고 싶다면 6월 한 달 동안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로 국내에서 30만 원 이상 결제하면 된다. 신규로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실적 인정 기간이 조금 다르게 적용된다. 카드 수령 후 등록일, 또는 실제 사용을 시작한 날 중 더 빠른 날짜를 기준으로 하여 다음 달 말일까지가 실적 인정 기간이 된다. 이 기간 동안 30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실적이 충족된 다음 날 오전 7시부터 신규 실적 인정 기간 종료일까지 실제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라운지 이용 방법 &#8211; THE LOUNGE(더라운지) 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THE LOUNGE(더라운지) 앱을 먼저 설치한 뒤,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진행해야 한다. 앱 내에서 제휴 카드 항목을 선택하고,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라운지 이용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해당 이용권을 공항 라운지에서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라운지 이용권은 더라운지 앱을 통해 발급한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유효하며, 이 시간 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취소된다. 다만 취소된 경우에도 이용 가능 횟수는 차감되지 않으며, 언제든지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은 회원 본인에 한해서만 가능하며, 아이디 공유 또는 이용권 양도는 불가하다. 공항 입장 시 탑승자명과 더라운지 회원 정보가 일치해야 하며, 신분증 제시가 필요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더라운지 공식 웹사이트 또는 더라운지 앱(iOS/Android) 에서 확인 가능하다. 베티의 한줄평 공항 라운지를 여행 중 1회만 쓸 수 있다면귀국할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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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암동 주차 방법 4가지｜석파정·환기미술관 방문 전 필수 정보</title>
		<link>https://getinfospot.com/buam-parking/</link>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Fri, 27 Jun 2025 15:06:48 +0000</pubDate>
				<category><![CDATA[art and culture]]></category>
		<category><![CDATA[무계원 주차장]]></category>
		<category><![CDATA[부암동 공영주차장]]></category>
		<category><![CDATA[부암동 민영주차장]]></category>
		<category><![CDATA[부암동 주민센터]]></category>
		<category><![CDATA[부암동 주차]]></category>
		<category><![CDATA[석파정 서울미술관]]></category>
		<category><![CDATA[환기 미술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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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부암동 주차는 쉽지 않다. 그래서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하는 동네이다. 그치만 차를 꼭 가져와야 한다면 이 네 군데가 최선이다. 네 군데 모두 가까운 거리안에 모여 있다. 목차는 좋은 자리 순서라고 봐도 된다. 부암동 주민센터 주차장 무료 주차장이다. 주민센터이다보니 민원인을 위해 평일 근무시간의 주차는 제한하고 있고, 주말에는 외부인 주차가 가능하다. 약 10대정도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아침 일찍 가야 주차를 할 수 있는데 주변 가게 테이크 아웃 차량들이 종종 있어 의외로 회전율이 좋다고 한다. 그런데 이중주차 때문에 좀 혼잡하다고도 한다. 주말에는 아침 9시에도 만차라고 하는데 이곳에 주차를 하게 되었다면 럭키비키쟈나. 부암동을 마음편히 누비시길. 무계원 공영주차장 주민센터에 이어 아주 매력적인 부암동 주차장이다. 24시간 운영을 하고 5분당 300원, 1시간에 3,600원인 저렴한 주차비에 주차 환경도 아주 깔끔하다. 하지만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라 거주자 주차 공간이 비어 있더라도 일반 시간 주차 차량은 사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실제 주차 공간이 적다는게 단점이다. 운이 좋으면 자리가 날 수도 있으니 부지런을 한번 떨어보자. 미술관 내 주차 석파정 서울미술관 부암동 주차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목적지가 석파정 서울미술관만이라면 나름 수월한 편이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자하문 지하터널과 언덕의 갈림길 완전 초입에 위치해 있다. 갈림길 나올 때 바로 우회전해서 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나온다. 건물 지하1~2층이 주차장인데 건물안으로 진입하면 그곳이 1층이 아니라 지하 1층이 된다. 아마 언덕위에 있는 건물이라 그런 것 같다. 미술관 2층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하거나 네이버 구매를 확인할 때 주차정산을 미리 해준다. 관람객에 한해 평일에는 2시간, 주말에는 1시간 30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이후 10분당 1,000원이 과금된다고 한다. 전시를 관람하지 않아도 주차가 가능한데 10분에 1,000원이다. 마지막에 소개할 민영주차장과 같은 요금이지만 주차 환경은 여기가 훨씬 좋다. 단, 이곳은 전시 관람 시간이 6시까지이고 출차는 6시 10분까지만 가능하다. 이후는 출차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환기 미술관 환기 미술관에도 10대 정도 주차가 가능은 하다고 하는데 홈페이지에 대중교통 이용을 간곡히 부탁하는 글이 있다. 주변 주택가 불법 주차로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모양이다. 주차를 하더라도 2시간까지만 가능하다. 부암동 민영 주차장 구글에서는 검색이 안되는데 위 지도 좌표인 세븐일레븐 바로 옆에 있고,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는 200m 떨어진 곳에 있다. 네이버 지도로는 부암 민영 주차장이라고 검색하면 정확하게 나온다. 차는 가지고 왔는데 어디 가방에 넣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다, 할 때 부암동 주차를 위한 마지막 카드이다. 왜냐하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주차 시설이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사진에서 보다시피 좁은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한다. 그래서 입구의 작은 창문에는 초보진입금지 라고 씌여있다. 얼마나 많은 차가 긁혔을지는 벽만 봐도 짐작이 된다. 차가 진입할 때 어떤 센서에 의해선지 카메라로 지켜보는건지 갑자기 &#8220;바로 전화하세요&#8221;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화를 하면 입차시간을 확인해주고 기본 1시간 6,000원에 추가 30분당 3,000원이라고 안내를 해 준다. 그리고 출차하러 걸어 들어갈 때에도 전화하라는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린다. 전화를 하면 주차 가격을 안내해주고 바로 문자로 계좌번호가 날라온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추가 30분당 3,000원은 추가 10분당 1,000원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추가 1분이 지나든 29분이 지나든 3,000원이 추가된다는 것을 유념하길 바란다. 고로 1시간 1분이어도 9,000원 1시간 30분이어도 9,000원이니 시간을 잘 써야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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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비즈니스 클래스 타기: 다낭→인천  후기 (OZ756)</title>
		<link>https://getinfospot.com/danang-asiana-business-oz756/</link>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Wed, 25 Jun 2025 08:11:33 +0000</pubDate>
				<category><![CDATA[travel]]></category>
		<category><![CDATA[OZ756]]></category>
		<category><![CDATA[oz756 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다낭공항]]></category>
		<category><![CDATA[마일리지 항공권]]></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 클래스]]></category>
		<category><![CDATA[신한카드 아시아나 AIR 1.5]]></category>
		<category><![CDATA[아시아나 항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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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예약 &#8211; 신한카드 아시아나 Air 1.5 나는 신한카드 아시아나 Air 1.5 하나만 오랜 기간 이용해왔다. 1천원당 1.5마일, 해외에서는 1천원당 3마일을 적립 해 주는 아주 고오마운 카드. 그러나 이제는 단종되어 버린 카드.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서 2025년 1~2월 베트남 여행은 이 마일리지로 아시아나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을 끊었다. 그러고도 16만 마일리지가 아직 남아있다. 신한카드 만세! 아시아나 공홈 &#8216;마일리지로 예약&#8217;에서 예약해야 하는데, 이게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실은 유럽이나 미주쪽으로 가고 싶었으나 7~8월, 1~2월에는 이코노미마저도 좌석이 없었다. 그런데 동남아 쪽은 상대적으로 널널한 편이어서 출국 3개월 전에도 자리가 있길래 호치민 인-다낭 아웃으로 정하고, 성수기 기간을 피해서 마일리지 항공권을 예약했다. 다낭공항 비즈니스 체크인 카운터와 오키드 라운지 아시아나 체크인 카운터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다. 택시에서 내려 공항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정면에서 바로 체크인 카운터를 찾을 수 있다. 1~8번이 아시아나 항공 카운터이다. 카운터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아시아나 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시작하기 전에 직원들이 나와 줄을 서있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해주었다. 안녕히 가시라는 정중한 인사를 받는 것 같아 고마웠다. 비즈니스 위탁 수하물은 32kg이내 2개가 무료라 쇼핑도 안심하고 할 수 있었다. 저녁 8시경이었는데 사람이 얼마 없었다. 물론 다른 시간대에는 출국장이 난리 북새통이었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낭에서 출국 패스트 트랙은 크게 매력이 없는 것 같다. 체크인 카운터 바로 옆에 출국 심사대 입구가 있고, 출국 심사대를 빠져나오면 바로 앞에 롯데 면세점이 있다. 다낭 공항은 정말 작다. 정면에 있는 롯데 면세점 오른쪽으로 꺾으면 오키드 라운지1로 갈 수 있다. 라운지 이용 후기는 따로 포스팅을 했다. 오키드 라운지에서 나와 아래를 내려다 보면 면세점이 있는 층과 탑승게이트 층이 한 눈에 보인다. 아시아나 OZ756의 탑승 게이트는 7번이었다. 오키드 라운지에서 7번 탑승 게이트까지는 1분 컷.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 탑승 전까지 기다림이나 불편함이 정말 단 하나도 없었다. 아! 돈은 정말 편리한 것이다. OZ756 비즈니스 좌석과 기내식 첫 번째 사진은 1x로 찍은 실제 간격이다. 레그룸은 매우 넓고, 좌석은 잘 알려진 미끄럼틀형이다. 등을 젖혀 앉으면 정말 편안하고, 최대한 눕히면 약 160도까지 기울어지는데, 특유의 경사 때문에 살짝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나는 담요를 덮고 아주 편안하게 꿀잠을 잤다. 좌석 간격이 얼마나 넓은지는 창문만 봐도 알 수 있다. 내 좌석에는 무려 창문이 세 개나 ★★★ 달려 있었다! 이게 왜 감동이냐고? 베트남 여행 중 국내선을 두 번이나 탔는데, 저가 항공은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창문 두 개 사이의 공간에 딱 한 줄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좁았는데 바깥 풍경도 안 보이니 더 답답했다. 다시 한 번 느꼈다—아, 돈은 정말 편리한 것이다. 어메니티는 4~5시간 비행이어서 그런지 별 게 없었다. 좌석마다 헤드폰과 담요가 비치되어 있었고 슬리퍼, 안대, 이어플러그를 제공 받았다. 이륙하자마자 음식이 나왔다. 시각은 밤 12시 반. 아&#8230;입맛이 없었다. 졸렸다. 하지만 맛은 봐야했다. 나는 술을 마시지 못해서 음료로 물과 오렌지 주스를 주문했다. 에피타이저로는 샐러드가 나왔고, 왼쪽의 빈 접시에는 곧 따뜻한 빵이 담겼다. 막 구운 듯 따끈한 빵에 버터를 바르니 정말 맛있었다. 맛만 보자라는 마음가짐은 금세 사라졌고, 나는 빵을 하나 더 부탁했다. (라운지에서 든든히 배를 채우고 비행기에 탑승한 건 비밀이다.) 샐러드와 빵 2개를 먹어치우고 메인 요리로 소고기를 주문했다. 저 메쉬드 포테이토가 정말 맛있었고 익힌 채소와 소고기랑도 아주 잘 어울렸다. 메뉴에는 술도 있었지만, 나는 술을 못 마셔서 자세히 보진 않았다. 와인과 샴페인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후식으로 나온 저 달디단 케익을 먹으려면 커피가 필요했다. 비행 중 뜬눈으로 밤새고 싶지는 않아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했다. 조화가 아주 좋았다. 아주 빠른 시간안에 식사가 끝났고 기내는 바로 소등이 됐다. 빨리 먹이고 빨리 재우려는 게 느껴졌다. 미끄럼틀이라 역류성 식도염 걱정은 안해도 된다. 오른쪽 팔걸이에 붙어있는 의자 조절 버튼을 요리조리 눌러가며 최대한 의자를 펼쳐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었다. 코를 골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하며 잠을 청했다. 이렇게 나의 첫 비즈니스 탑승이 끝나갈 무렵, 한국의 전라도 즈음 상공위에서 나는 첫 터뷸런스를 경험하게 된다. 비행기가 추락할 것 같아 무서웠던 게 아니라 비행기가 분해될 것처럼 흔들려서 좀 놀랬다. 약 5시간의 비행 끝에 인천에 도착했고 귀국한 나를 반겨준 건 priority 택을 달고 먼저 나와 있던 내 수화물이었다. 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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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공항 오키드 라운지 1 : 샤워실, 명당 자리, 음식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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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Mon, 23 Jun 2025 13:37:52 +0000</pubDate>
				<category><![CDATA[travel]]></category>
		<category><![CDATA[Danang]]></category>
		<category><![CDATA[Orchid Lounge]]></category>
		<category><![CDATA[다낭공항]]></category>
		<category><![CDATA[라운지 샤워]]></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 다낭]]></category>
		<category><![CDATA[아시아나 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오키드 라운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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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샤워실 &#8211; 야간 비행 전 샤워 추천 일단 야간 비행을 앞둔 승객이라면 샤워실 이용을 강추한다. 아마 이 승객은 오전에 체크 아웃을 하고 공항에 와서 짐을 부치기 전까지 어딘가에서 알차게 시간을 보내다가 꼬질꼬질하게 공항에 도착을 할 것이다. 그게 바로 나다. 보통 다낭 롯데마트를 가거나 야간 투어를 하거나 마사지를 받는 것 같은데 나는 호이안에서 넘어왔다. 호이안에서 체크아웃 후에 자전거를 신나게 굴려 호이안과 안방비치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끈적한 몸에 기름진 얼굴, 게다가 호이안에서 2주간 지냈던 숙소의 녹물 이슈로 내 몸과 머리카락에서는 꽤 오랜 기간 쇠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걸 씻어내고 한국엘 가고 싶었다. 꿉꿉하고 씻고 싶고 잠은 오는 밤 12시 반, 뽀송한 상태로의 비행기 탑승은 정말 극락이었다. 라운지에 저녁 8시경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좋은 자리를 선점을 해두고, 사람들이 오기 전에 샤워를 끝내고 싶어서 서둘러 직원에게 수건을 요청했다. 샤워실은 화장실 안에 있고 두 칸이 있다. 신발은 운동화를 신었어서 젖을까봐 밖에 벗어두고 들어갔다. 문에 붙은 고리에 짐을 걸고 샤워 커튼을 치면 짐에 물을 튀기지 않고 샤워를 할 수가 있다. 샴푸와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는데 린스나 컨디셔너는 챙겨와야 한다. 온수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다.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오면 세면대쪽에 드라이기가 있고 수건을 버리는 곳이 있다. 익숙한 저 경고 문구. 대체 왜 수건을 가져가는거냐고요, 더럽게.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적혀있는데 용의자 국적은 아마도 음&#8230;.ㅋㅋ 샤워실을 이용하기 전에 주의할 점이 있다. 휴식 명당 자리 저녁 8시경 오키드 라운지에 들어갔을 때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나에게 자리 선택권이 주어졌고, 어디를 앉아야 하나 고민을 해야했다. 일단 후보들은 이러했다. 안마의자가 세 개 정도 있고, 버스 혹은 비행기 좌석처럼 생긴 부스도 있고, 길다란 의자, 소파, 테이블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있다. 나가면서 알았는데 라운지 입구쪽에도 자리가 있었다. 안쪽에 비해 세팅된 음식은 별로 없지만 왔다갔다 하면 되니까 개방감을 원하는 사람은 여기에 앉는 것도 좋겠다.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7번 게이트가 나온다. 나는 더러웠고 피곤했으며 배가 고팠고 졸렸다. 샤워를 하기 전 자리를 맡고 가야했는데 결국 내가 고른 자리는 바로 노란 벽장처럼 생긴 공간이었다. 신발을 벗고 편하게 앉을 수 있었고, 무릎을 세우면 누울 수도 있었다. 새우잠 자세로 누우면 책도 볼 수 있고 작은 테이블이 있어 음식을 먹기에도 좋았다. 쿠션까지 마련되어 있어 이보다 편할 수는 없다고 느꼈다. 참고로 나는 아담한 신장인데 옆 칸에 성인 남자들도 편하게 기대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사진보다 실제 공간이 더 넓다. 아, 이번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였다. 음식 음식은 라운지가 늘 그렇듯 막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쏘쏘한 맛이다. 밤 12시 30분으로 연착이 된 나의 아샤나, 무려 비즈니스 기내식을 못 먹고 잠들 것 같아 여기서 제대로 먹고 가기로 했다. 결국 기내식도 다 먹어치우고 잤지만ㅋ 커피, 빵, 쿠키, 쌀국수, 튀김류, 볶음밥, 스파게티, 소세지 등등이 있었던 것 같고 ( 이부분은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더 자세한 사진이 많을 듯 합니다, 쿨럭 ;; ) 쩌 위에 내 자리에 놓인 접시 사진보니 청경채도 담겨있고 계란후라이도 있네? 노란 절단 옥수수도 있고. 한달 정도 한식 금단현상이 있었어서 그런지 오뚜기 김치 컵라면이 제일 맛있었다. 아쉬우니까 과일이나 더 먹고 가자 했는데 딱히&#8230; 레드용과나 잭프룻이 있길 바랬는데 한국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쏘쏘한 과일만 있었다. 샐러드, 요거트 이런 것도 있었고 샴페인이나 와인 같은 주류도 있었던 것 같다. 술을 못먹어서 그런가 난 저런 탄산음료 냉장고가 왜이렇게 만족스러운지 모르겠다. 그래봤자 한 캔 밖에 못먹으면서. 오키드 라운지 이용 방법 비즈니스 발권 나는 다낭-인천 구간을 아시아나 비즈니스 좌석으로 발권해서 다낭공항에 있는 오키드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오키드에서 3시간을 보낼 생각으로 시간을 맞춰서 왔는데 비행기가 연착이 될거라고 했다. 짐을 부치며 아시아나 카운터 직원에게 문의하니, 비행기가 연착되어 라운지 이용 시간이 초과되더라도 그에 따른 추가 비용은 항공사에서 보상해주니 걱정 말고 이용하라고 안내해줬다. 근데 실제 3시간을 이용하는지 라운지 직원들이 어떻게 알려나 싶다. 라운지 입장만 확인을 하고 이용시간은 체크하지 않는 듯 했다. 카드 혜택 이용 보통 라운지 이용을 위해 pp카드나 라운지 이용 혜택이 포함된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 신용카드 발급이 부담스럽다면 신한 쏠 트래블 체크카드, 위비트래블&#160;체크카드도 고려해 볼 만하다. 전월 실적 금액만 채우면 된다. 이용권 구매 따로 혜택이 없다면 클룩, 몽키트래블, 리얼마이트립에서도 구매 가능하고 27$ 현장 결제도 가능하다. 한 두 사람이면 괜찮은데 온 가족이 이용한다고 하면 꽤 큰 금액일거라 고민이 될 것 같다. 카드 혜택을 통한 무료 이용과 이용권 구매를 적절히 섞을 수 있다면 아주 합리적인 소비가 될 듯 싶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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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중앙박물관 주말 관람팁 3가지 : 주차, 굿즈, 푸드코트 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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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Sun, 22 Jun 2025 07:38:12 +0000</pubDate>
				<category><![CDATA[art and culture]]></category>
		<category><![CDATA[국립중앙박물관 굿즈]]></category>
		<category><![CDATA[국립중앙박물관 주말]]></category>
		<category><![CDATA[국립중앙박물관 주차]]></category>
		<category><![CDATA[국립중앙박물관 푸드코트]]></category>
		<category><![CDATA[국중박]]></category>
		<category><![CDATA[뮤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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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립중앙박물관 주말 주차 &#8211; 두 번의 난관, 입차와 출차 화창한 일요일 아침, 가족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차를 가지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나섰다. 개관 시간인 10시 즈음이었는데 역시나 국립중앙박물관 초입부터 차가 줄을 지어 있었고, 반대편 차선에서 좌회전을 해서 들어와야 하는 차는 진입할 공간이 없어 몇 번이나 신호를 놓쳐야만 했다. 생각보다 길지 않은 시간을 기다리고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주차 자리는 꽤 있는 편이었다. 지상과 옥외 주차장도 있지만 관람객은 지하에만 주차할 수 있는 것 같았다. 지하 1층에는 관람객용 522대(장애인용 24대, 경차·하이브리드용 36대 포함) 주차 가능하다고 한다. 주차 자리 많다고 늦장 부리지 말길. 그만큼 어마어마한 관람객이 밀려온다는 뜻이니까. 자가용을 이용한 국립중앙박물관 주말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빨리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주차비를 크게 아까워하지 않기도 하지만 한 시간에 천원이라니, 국중박 진짜 최고다. 1일(06:00~22:00) 최대 요금도 만원이다. 상설전시 관람료도 무료인데 주차요금도 합리적이다. 나는 관람, 식사, 쇼핑 등을 하며 박물관에 7시간동안 있었는데 7천원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30%, 50%, 전액 면제 혜택도 있다. 사전 정산기에서 자동으로 감면되는 항목이 있고, 1층으로 올라가면 차단기 옆 유인 정산소가 있는데 그곳에서만 수동 감면이 되는 항목이 있으니 체크를 잘 해야한다. 관람 마감 시간이 6시인데 나는 5시 반에 주차 정산을 했다. 어라, 들어올 때 보다 나갈 때가 어째 더 빡센거 같지? 주차장 통로마다 나가려는 차가 다 줄지어 있어서 차를 뺄 수 조차도 없는 지경이었다. 차 안에서 15분간 상황을 보다가 결국 시동을 끄고 다시 올라갔다. 30~40분을 계단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고 다시 내려갔더니 웬걸, 아직도 줄이 한창이었다. 어찌저찌 지하에서 빠져나와 차단기 앞에 다다르자 사전 정산을 했음에도 주차요금 1,000원이 찍혀버린다. 그냥 군말 없이 천원을 드렸다. 정산해주시는 분이 체크해보시더니 &#8220;출차하느라 대기하신 거예요?&#8221; 라고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 다시 돌려주셨다. (여러분, 5시 전에 출차하세요.)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추천이라 쓰고 위시리스트라 읽는다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를 살 수 있는 상점인 뮷즈는 1층 으뜸홀 옆, 1층 상설전시관 안쪽 그리고 3층 홍보관 이렇게 세 군데가 있다. 세 군데 모두 같은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으니 규모가 가장 큰 1층 으뜸홀 옆에 있는 굿즈샵만 둘러봐도 된다. 혹여나 집에 돌아왔더니 자꾸 생각나는 물건이 있다면 온라인 주문을 하면 된다. 하지만 오프라인에 있는 물건이 다 있지는 않다. 국중박 기념품 정말 잘 만들었다. 여기만 구경해도 시간이 훌쩍 간다.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선물하기에도 좋고 실용성을 갖춘 상품들이 너무 많다. 진짜 고르기 힘들었지만 몇 가지로 추려 소개하겠다. 추천이라고 적었지만 사실 나의 사심 가득한 위시리스트에 가깝다. 추천1. 취객선비 3인방 소주잔, 막걸리잔 일단 국중박 굿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이 취객선비 3인방 소주잔과 막걸리잔이 아닌가 싶다. 소주잔은 3개가 세트로 26,000원이고, 막걸리 잔은 단품으로 18,500원에 판매를 한다. 처음에는 한정수량만 판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가 있다. 차가운 액체를 따랐을 때 변색 안료의 색깔이 붉은 색으로 변하는 것이 이 잔들의 매력인데, 뜨거운 물을 붓거나 식기 세척기에 사용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선비들의 취기 어린 얼굴을 계속 보고 싶다면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이 귀여운 3인방은 전 김홍도 필 《평안감사향연도》 에 등장하는 술취한 선비를 본떠 디자인되었다. 이 잔을 구입했다면 서화관으로 가서 취객 3인방 찾기를 해보자. 추천2. 청자와 백자 청자와 백자 굿즈 종류가 많다. 실제 크기 같은 청자와 백자도 있고, 사진처럼 손 한뼘 또는 손바닥 만한 미니 사이즈도 있다. 이날 나는 청자, 분청사기, 백자에 홀려서 3층 도자공예 섹션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더랬다. 청자와 백자 굿즈를 내 책장 한켠에 놓으면 정말 멋스러울 것 같은데 일단 사진으로만 담아왔다. 추천3. 신라의 미소 소스볼 세트 이 소스볼 세트는 신라시대 기와 유물인 얼굴무늬 수막새를 본떠 만든 것이다. 간장 등의 소스를 담으면 신라의 미소가 은은하게 짙어진다고 한다. 바라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이 굿즈는 제품 자체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선물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쓰고 받고 싶다라고 읽는다. 선물 포장 상품 포장도 가능하다. 일반 박물관 종이가방은 100원이지만 뮷즈 종이백은 2,000원이다. 여러 옵션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간단하게는 뮷즈 종이백에 넣어주던지 좀 더 정성을 들여 보자기로 포장해서 선물한다면 주는 사람도 뿌듯하고 받는 사람은 감동이 배가 될 듯 하다. 식당과 카페 &#8211; 줄 설 각오없는 자, 굶어라 국립중앙박물관은 볼거리가 많아 일단 들어오면 나갔다가 들어오기가 쉽지 않고 박물관 근처에 먹을 곳도 딱히 없다. 그래서 식사나 커피는 박물관내에서 해결하거나 관람을 끝내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야한다. 때문에 주말 점심시간 식당 줄은 대기가 좀 길다. 점심 시간을 피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박물관 내부에는 세 군데의 식당이 있다. 간단한 한식, 중식, 양식, 분식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8216;푸드코트&#8217;가 있고, 1층 경천사지 10층석탑 뒷편에 있는 &#8216;경천사탑 식당by두레&#8217; 식당은 한식 위주로 되어 있다. &#8216;거울못 식당&#8217;은 박물관 외부의 거울못 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샐러드,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이탈리안 양식 레스토랑이다. 나는 1시 반쯤 푸드코트로 갔다. 피크 시간을 완전히 피하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고팠다. 이 줄은 키오스크 줄이고 직원이 내부에 자리가 나는 것을 확인하면서 인원을 들여보낸다. 생각보다는 줄이 금방 빠졌다.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와서 자리를 맡고 주문한 식당에서 번호를 호출하면 가지러 가면 된다. 나는 요즘 위가 좋지 않아 소화에 부담이 없고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를 찾다가 라멘을 주문했다. 고기 냄새도 나지 않고 먹을만 했다. 박물관 안에는 찻집 한 곳, 카페 세 곳이 있다. (용카페는 극장안에 있는 것 같다.) 투썸플레이스는 내부 푸드코트 옆에 테이크 아웃 전용 매장이 하나 있고, 외부에는 테이블이 있는 큰 매장이 있다. 우선 이곳에 있는 투썸플레이스는 블랙그라운드와 아로마노트 원두만 있고 디카페인 원두를 취급하지 않는다. 따뜻한 디카페인 카페라떼가 몹시 마시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나는 어떤 금단 현상 같은 것을 느끼며 관람을 해야 했다. 슬펐다. 왜 디카페인을 취급하지 않는겁니꽈. 바빠서입니꽈. 으뜸홀 카페는 상설전시관 내부 1.5층에 위치해 있는데 테이크아웃은 불가능하고 테이블이 많지 않다. 사유공간 찾집은 3층 구석에 있고 이곳도 테이크아웃은 불가능하고 전통차를 주로 판매하고 있다. 커피 금단 현상을 달래러 대추차나 마셔볼까 하고 관람을 마칠무렵 사유 공간 찻집을 찾아 갔지만 관람 종료 시간이 다가와 closed 간판만 보고 나왔다. 또 슬펐다. 베티의 한줄평 사랑해요 국중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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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락휴(darakhyu) 인천공항 제1터미널 숙박 이용 후기</title>
		<link>https://getinfospot.com/darakhyu-incheon-airport-hotel/</link>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Tue, 13 May 2025 12:44:20 +0000</pubDate>
				<category><![CDATA[travel]]></category>
		<category><![CDATA[darakhyu]]></category>
		<category><![CDATA[Incheon Airport]]></category>
		<category><![CDATA[Terminal1]]></category>
		<category><![CDATA[다락휴]]></category>
		<category><![CDATA[새벽 비행]]></category>
		<category><![CDATA[인천공항 숙소]]></category>
		<category><![CDATA[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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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가을 나는 홀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을 계획했고, 2025년 1월 어느 날의 호치민행 오전 7시 30분 비행기를 예약했다. 예약할 당시 뉴스와 인터넷 기사에서는 인천공항의 아침 시간 출국장 혼잡으로 인해 비행기를 놓칠뻔 했다는 시민들의 인터뷰가 보도되고 있었다. 인천공항까지 차로 1시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살고 있지만, 잠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나는 깜깜한 새벽부터 일어나 그 전쟁을 치를 자신이 없었다. 좋은 컨디션으로 여행을 시작하고 싶어서 출국 전 날 공항 또는 근처에서 숙박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는 찾아냈다락휴 다행이다락휴. 다락휴(darakhyu) 예약하기 출국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원하는 날짜는 매진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고 들었다. 그래서 1월 숙박을 11월 말쯤에 예약했던 것 같다. 예약은 다락휴(darakhyu)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룸 형태는 총 네 가지이고, 모든 객실이 화장실 불포함이다. 즉, 모두 공용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숙박 형태는 총 두 가지이다. 다락휴(darakhyu) 찾아가기 -제1여객터미널 자, 찾아가는 방법은 진짜 쉽다. 일단 큰 지도를 확인해보자. 3층 8번 게이트 쪽으로 들어오기 -&#62; 중앙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이동하기 -&#62; 무빙워크타고 교통센터로 건너가기-&#62; 교통센터 도착하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타고 1층 내려오기-&#62; 다락휴 도착 끝!! 지도를 봐도 모르겠다면 팔로 팔로 미! 2. 캐리어를 에스컬레이터 계단 위에 안전하게 올리고 2층으로 내려가기 3.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 교통센터쪽으로 나가기 4. 무빙워크를 따라 교통센터로 건너가기 5. 교통센터 도착하면 1층으로 내려가기(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6. 에스컬레이터를 탔다면 뒤쪽, 엘리베이터를 탔다면 바로 앞쪽에 다락휴. 끝.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오는 사람들은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역에 하차 후 주변 에스컬레이터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1층으로 올라오면 끝! 다락휴(darakhyu) 구경하기 다락휴는 워커힐의 브랜드이다. 최소한의 규모와 시설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락같지만 깨끗하고 편리한 것이 잠시 휴식하기에 딱 좋은 말그대로 컴팩트 럭셔리 호텔이다. single bed + shower 리셉션으로 들어가보자. 그러나 리셉셥과 로비 사진은 없다. (사람들이 정적으로 있는 장소에서 여기저기 사진을 찍는 게 아직도 많이 부끄럽다.) 소파와 생수 냉장고와 업무용 데스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는 오후 5시에 입실을 했다. 새벽 5시에 퇴실을 하고 체크인 카운터가 젤 처음 열릴 때 짐을 부쳐야 라운지도 잠시 들러보고 아침 7시경 탑승 시각에 늦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이었다. 오버나잇 숙박 이용 시간이 20~08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서 꼭 20시 이후에 체크인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체크인 시간으로부터 12시간이다. 체크인을 하면 로비에 있는 냉장고에서 생수 한 병을 꺼내서 배정받은 방으로 가면 된다. 방 카드키를 꺼내 객실 출입구로 가보자. 카드키를 벽에 터치를 해야 중문(?)이 열리고 객실이 있는 복도에 진입할 수 있다. 보안이 꽤 잘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복도를 계속 지나가다가 내 방 번호가 보이면 스탑! 영상이 약간 어지러운데 공간 크기를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28인치 캐리어를 양옆으로 펼쳐 놓으면 화장대 앞 바닥에 거의 꽉찬다. 내부 시설 사진은 다락휴 홈페이지에 실제와 똑같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길. 객실은 샤워실 포함 객실이고 화장실은 공용화장실을 써야 한다. 난 화장실이 없는 줄 모르고 갔다가 그 부분에서 살짝 실망을 했다.(홈페이지를 잘 안봤..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알고 가셨음 해요.) 싱글베드와 이불과 베개는 아주 깨끗했고 푹신했다. 세면대와 화장대, 의자, 수건, 거울, 티슈와 드라이기가 있고, 샤워부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다.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가 머리맡 벽에 설치되어 있다. 옆 방에서 사람 목소리나 음악소리는 들리지 않았던 걸 보면 방음은 어느정도 되는 것 같다. 다만 문 열고 닫을 때 울림이 있었을 뿐. 다락이니 이해하자. 1월 강력 한파가 있던 날이었지만 객실 내부는 따뜻했다. 객실이 콤팩트한 사이즈라 잠들기 전까지 이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기엔 좀 답답한건 사실이다. 객실 밖으로 나가면 로비도 있고 한 층 내려가면 버거킹과 작은 전시 공간도 있고 더 나가면 스타벅스 및 식당들이 있으니 밖에서 좀 놀다 들어오자. 갓 샤워한 후 뽀송한 상태로 비행기를 탈 수 있다라는 것과 일어나자마자 바로 체크인 카운터로 걸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사소한 단점들을 다 커버한다. 외부 샤워실 및 공용 화장실 공용샤워실과 공용 화장실 입구이다. 정면으로 두 개의 문이 보이는데 남,여 샤워실이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꺾어 들어가면 남자화장실,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가면 여자화장실이 나온다. 정면의 두 문 중 오른쪽 여자 샤워실 문을 열면 거울과 드라이기, 세면대가 있는 공간이 나오고(거울에 비친 것을 보니 수건이 놓여 있는 것 같다), 오른쪽으로 샤워 부스 두 곳이 있다. 샤워실로 들어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꺾어들어가면 2~3칸으로 된 여자 공용화장실이 있다. 샤워실 화장실 모두 청소가 잘 되어있다.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여행 시작인데 첫 숙소로 나쁘지 않았다. 공항과 멀지 않은 거리에 산다고 해도 새벽 비행이 예정되어 있다면 이곳에서의 숙박은 아주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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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랏 맛집 Best 3: 넴느엉 푸엉, 리엔 호아, 껌땀 꼬하이, 퍼히우</title>
		<link>https://getinfospot.com/dalat-local-food/</link>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Sat, 10 May 2025 14:19:42 +0000</pubDate>
				<category><![CDATA[travel]]></category>
		<category><![CDATA[Cơm tấm Cô Hai]]></category>
		<category><![CDATA[Liên Hoa Bakery]]></category>
		<category><![CDATA[Nem nướng Phượng]]></category>
		<category><![CDATA[Phở Hiếu]]></category>
		<category><![CDATA[껌땀 꼬하이]]></category>
		<category><![CDATA[넴느엉]]></category>
		<category><![CDATA[넴느엉 푸엉]]></category>
		<category><![CDATA[달랏]]></category>
		<category><![CDATA[달랏 맛집]]></category>
		<category><![CDATA[리엔 호아 베이커리]]></category>
		<category><![CDATA[반미]]></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category>
		<category><![CDATA[퍼 히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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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베트남을 여행하는 동안은 한식이 한 번도 생각이 나지 않았던 걸 보면 베트남 음식은 내 입맛에 정말 잘 맞는 것 같다. 지금까지 베트남에 세 번 다녀왔지만 내가 또 간다면 무조건 음식 때문일 거다. &#60;나혼자 산다> 달랏 세미나 영상을 보다가 달랏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해 보고 싶어졌다. 달랏 맛집 1위- 넴느엉 푸엉 여긴 내가 베트남에서 가본 식당들 통틀어 1등이라고 생각하는 곳이다. 가격도 맛도 최고로 만족스럽다.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넴느엉이 너무 먹고 싶어 당장이라도 달랏으로 가고 싶은 심정. 넴느엉 푸엉은 3층 건물이고, 달랏 시내와는 좀 떨어져 있는데 달랏역과 가깝다.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나있는 약간의 비탈길을 3분정도 걸으면 바로 달랏역이 나온다. 달랏역에서 기차를 타고 린푸억 사원을 가는 일정을 짰다면 여기에 들러서 먹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달랏을 떠나기 전에도 또 한번 무조건 먹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1층에는 고기를 굽는 그릴과 재료를 준비하는 주방과 테이블 몇 개가 있다. 2,3층으로 올라가면 곧 주문을 받으러 온다. 이곳은 음료메뉴를 제외하고는 넴느엉 단일 메뉴이고 1인분에 55,000vnd이다. 3000원의 행복. 내가 갔을 때 한국사람은 한 두 테이블 정도 본 것 같고 대부분 베트남 사람들이었다. (영업시간 10:00~21:00) 넴(nem)은 다진고기, 느엉(nướng)은 굽다 라는 뜻으로 넴느엉은 라이스페이퍼에 고기와 채소를 싸서 먹는 음식이다. 마른 라이스페이퍼에 구운 양념 고기와 튀김, 쌈채소와 절임채소를 넣고 돌돌말아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 고기는 불맛 입힌 양념갈비 맛이고 무, 당근,오이 절임은 새콤달콤한 다 아는 맛이다.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는 다진 빨간 고추를 소스에 넣어서 먹으면 매콤함도 추가할 수 있다. 뚜껑없는 그릇에 놓여 비위생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흐린눈을 해보자. 넴느엉의 킥은 바로 저 길다란 튀김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라이스페이퍼를 돌돌 말아 튀긴 것 같다. 달달한 맛을 내는 고기와 절임채소 속에서 저 튀김 혼자만이 아주 딱 좋은 짭짤한 간을 제공한다. 게다가 저 튀김 혼자만이 아주 기가막힌 바삭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씹는 재미와 소리의 재미까지 더해준다. 음식 맛이 재미있다고 생각된 건 이 넴느엉이 처음이었다. 한입 베어물고 씹을 때 단짠바삭 터지는 행복을 단돈 3천원에 맛볼 수가 있다니! 한 쌈에 저 킥을 세 개씩 넣어먹고 싶었으나 저것만 리필이 가능할지 몰라서 아껴먹었다. 다음에 가면 2인분 시켜야지. 사장님, 별 5개 만점에 10개 드립니다. 아, 잠~깐~만~~! 쌈채소 더미 속에 이렇게 생긴 건 웬만하면 피하시길. 맛본 적 없는 푸세식 화장실 맛이 난다. 달랏 맛집 2위- 리엔 호아 리엔 호아는 &#60;나혼자 산다&#62;에서도 나온 달랏에서 가장 유명한 빵집이다. 다양한 빵과 케이크, 요거트 등을 살 수 있고 작은 과자 코너에 신라면 컵라면도 있다. 사실 한국에서 여행 정보를 검색할 때 달랏 맛집으로 리엔호아에 대한 글이 많이 보였지만 그다지 흥미가 없어서 읽지 않았다. 갈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호치민에서 비행기 연착으로 밤 늦게 달랏에 도착한 나는 배가 많이 고팠다. 하나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뭘 좀 먹을데가 있을까 해서 구글맵을 찾다 보니 식당은 문을 거의 다 닫았고, 바로 2분 거리에 리엔 호아가 영업을 하고 있었다. (영업시간 05:00~01:00) 예전에 하노이 빅씨마트에서 베트남 사람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바게트 빵을 손으로 뒤적거리며 고르는 모습을 본 이후로는 나는 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포장없이 매대에서 고르는 형식의 빵집은 위생상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리엔호아도 그런 빵집이었다. 대체 여기가 왜 인기가 있나 싶었다. 하지만 배가 고팠기 때문에 열심히 살폈다. 둘러보니 가게 왼쪽에 반미를 만들어파는 코너가 있었다. 진열대에 있는 빵들은 먹고 싶지가 않았는데 그나마 이곳은 마스크와 장갑을 낀 종업원이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메뉴를 살폈다. 호치민에 있을 때, 꽤 유명하다는 반미집의 반미를 주문했는데 붉은색 고기의 잡냄새에 두 입을 먹고 버린적이 있었다. 반미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배고픈 나는 실패가 없길 바라며 치킨 반미를 시켰다. 단돈 20,000vnd. 한국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1,000원의 행복. 달랏에 머무는 내내 나는 어딜가든 이 치킨 반미를 사가지고 이동했다.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치킨 반미를 주문하면 이 두 가지를 묻는다. &#8220;고수?(라고 말하진 않고 고수를 한 줌 들어올린다)&#8221; 그리고 &#8220;spicy?&#8221;. 리엔호아 치킨반미의 킥은 바로 스파이시 소스다. 매운 걸 선택하면 티스푼으로 한 스푼의 빨간 소스를 빵에 대충 발라준다. 꼼꼼하게 바르는게 아니고 묻혀주는 수준의 소스인데 먹어보니 소스 양도 딱이었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감칠맛에 치킨, 바게트와의 조화도 딱이었다. 거기다가 바게트는 왜이렇게 맛있는거야. 겉은 바삭한데 속은 식빵 속살같은 느낌이랄까. 이것 때문에 배가 불러 구글맵에 킵해둔 달랏 맛집 몇 군데를 못가보고 왔다지? 기타 가성비 맛집 여행 중에 달랏 맛집이라는 구글 리뷰를 믿고 갔는데 맛도 별로고 비싸기만 한 집이 많았었다. 위에 두 집만큼 강추하는 곳은 아니지만 맛은 평타, 가성비 면에서 괜찮다고 생각했던 식당 두 군데를 소개하겠다. 껌땀 꼬하이 호텔에서 꽤 걸어서 간 곳인데 한국인이 많이 다녀간 곳인가 보더라. 한국어 메뉴가 있었다. 가장 무난해 보이는 껌승쯩(돼지갈비, 계란후라이덮밥)과 사이다를 시켰다. 총 55,000동. 이것 또한 3,000원의 행복이다. 밥에 양념갈비맛 고기와 계란 후라이를 올려주고 사이드에 상큼한 맛의 당근과 무 채, 생오이가 곁들여진다. 소스 맛은 기억이 안나는데 느억맘 소스였던 것 같다. 국은 밍밍한 맛의 배춧국이었다. 밥과 국 모두 아는 맛이었고 훌륭한 가성비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다. 딱 한 번 밖에 가지 않은 이유는 호텔에서 걷기에는 조금 힘들고 그랩을 타기에는 아까운 거리였고,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맛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왔거나 낯선 음식을 먹는 것에 약간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이 집을 Best 3에 넣을 수도 있겠다. 퍼히우 퍼히우는 &#60;나혼자 산다&#62;에 나와서 유명해진 집이다. 구글 리뷰를 보면 그 전부터 한국인이 많이 찾던 맛집이었던 듯도 하다. 1월의 달랏은 해가지면 기온이 선선해지기 때문에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가봤다. 베트남 안에서는 쌀국수 맛이 거기서 거기라고 느꼈지만 이 곳은 두 번 갔었다. 특별히 맛있어서는 아닌데 모르겠다. 퍼 히우는 쌀국수를 M과 L 두 가지 사이즈로 판다. 위 사진은 M 사이즈고 여기서도 50,000vnd의 행복이 가능하다. 먹는 양이 많지 않은 나도 조금 더 먹고 싶다고 느낄 만큼의 부족한 양이었지만 어쨌든 국물은 끝내줘요! 달랏 맛집 소개 끝. 베티의 한줄평 세상에 싸고 좋은 건 없는 줄 알았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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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레스와 그로밋: 〈Vengeance Most Fowl〉 숨은 매력 읽기</title>
		<link>https://getinfospot.com/%ec%9b%94%eb%a0%88%ec%8a%a4%ec%99%80-%ea%b7%b8%eb%a1%9c%eb%b0%8b-vengeance-most-fowl/</link>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Fri, 04 Apr 2025 13:01:30 +0000</pubDate>
				<category><![CDATA[art and culture]]></category>
		<category><![CDATA[murder most foul]]></category>
		<category><![CDATA[Vengeance most fowl]]></category>
		<category><![CDATA[넷플릭스 추천]]></category>
		<category><![CDATA[복수의 날개]]></category>
		<category><![CDATA[스톱모션]]></category>
		<category><![CDATA[월레스와 그로밋]]></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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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월레스와 그로밋이 유명한 시리즈인지 몰랐다고 하면 믿을지 모르겠지만 진짜 몰랐다. 누가 &#8216;이 시리즈 안 본 눈 삽니다&#8217; 했으면 어제까지 팔 수 있었다. 세상에, 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벌써 여섯 번째 시리즈라니! 전 세계에서 이렇게나 오래 흥행할 동안 나는 대체 무엇만을 보며 살아왔던가? (정답: 디즈니) 이번 작품이 다섯 번째 시리즈인 &#60;월레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62; 이후 16년 만에 공개된 거라고 하니 원래 팬이었던 사람들은 개봉 소식이 정말로 기뻤겠구나 싶다. 클레이로 표정 하나 동작 하나 디테일하게 만들어 스탑모션으로 제작하려면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각 시리즈 사이의 시간이 굉장히 긴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나는 음식이나 영화 등 어느 분야든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약간의 거부감 같은 것이 있어서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타입이다. 먹던 것만 계속 먹고, 보던 것만 다시 보는 것을 즐겨 하는 반복의 습성을 가진 인간. 그런 인간이 이 애니메이션에 빠져버렸다. 그래서 내가 매력적이라고 느낀 포인트를 포스팅 하려고 한다. 스포 아예 없다. 부제에 담긴 유머 &#8211; Vengeance most fowl 이 애니메이션의 부제목인 Vengeance Most Fowl에는 영국식 언어 유희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왜 유머러스 한 것인지 알려면 일단 셰익스피어의 햄릿 중 1막 5장에서 등장하는 대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8220;Murder most foul, as in the best it is; But this most foul, strange, and unnatural.&#8221; 죽어서 유령이 된 햄릿의 아버지가 자신의 죽음을 아들에게 설명하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대사인데, &#8220;murder most foul&#8221;은 &#8220;가장 비열한 살인&#8221;을 의미한다. 유령은 자신의 죽음이 자연의 질서와 인간 도덕을 모두 어긴 이상하고 부자연스러운 죽음이었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8220;murder most foul&#8221;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사건을 묘사할 때 비유적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이를테면, 정치적 암살이나 역사적 비극을 묘사할 때 이 표현이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면 밥 딜런은 2020년에 &#8220;Murder Most Foul&#8221;이라는 노래를 발표했는데, 이 곡에서는 1963년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을 중심으로 미국의 정치적 부조리를 고찰했다고 한다. Vengeance Most Fowl는 원래 비극적이고 진지해야 할 복수극을 가볍게 전환하여, &#8220;닭(fowl)&#8221;과 관련된 유머러스한 복수극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라고 한다. 빨간 고무장갑을 뒤집어 쓰고 닭으로 위장한 펭귄의 모습을 보면, 왜 &#8216;foul&#8217;을 &#8216;fowl&#8217;로 바꿨는지 그 의도가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이런 패러디는 영국 관객들에게는 셰익스피어적 익숙함과 현대적 재해석 사이에서 웃음을 유발하며, 단순한 유머를 넘어 깊은 문화적 교감을 형성한다. You get away scot-free with the diamond, and everyone thinks I&#8217;m the evil inventor who stole it.Why, that&#8217;s&#8230; that&#8217;s&#160;vengeance most fowl! 월레스의 대사 중 영어 표현 원래 의미 언어 유희 Vengeance 복수 복수 Most Foul 가장 사악하고 비열 셰익스피어 《햄릿》의 인용 Most Fowl 가장 ‘닭 같은’ (fowl = 가금류) ‘foul’의 철자를 바꿔 만든 말장난 그렇다면 이쯤에서 또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 생겼으니, 한국어로 부제는 왜 &#8220;복수의 날개&#8221;인 것일까? 영어 부제의 배경 지식을 이해하고 보니 한국어로 의미가 통하도록 똑같이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인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언어 유희의 민족이라 영국처럼 우리만의 방식으로 저 펭귄을 놀려볼 수 있었을텐데, 부제 선정이 조금 아쉽다. 제작 과정에 담긴 인간미 &#8211; 스톱모션 요즘은 ChatGPT 같은 생성형 AI를 이용해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이미지로 바꾸는 것이 유행이다. 이제는 그림을 직접 그리지 않아도 누구나 만화가나 애니메이션 제작자처럼 보일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같다. 처음엔 사진 한 장이 예쁜 그림으로 변하는 마법 같은 경험이 신기했지만, 이상하게도 기계적으로 완벽한 결과물에선 점점 감동이 줄어들었고 감탄보다는 피로가 먼저 찾아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뒤늦게 접한 《Wallace &#38; Gromit》의 스톱모션 장면들은 달랐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몰입한 것도 있지만 인물, 배경, 소품 등에서 인간미가 느껴지는 질감이 주는 재미가 훨씬 컸다. 굳이 제작 비하인드를 보지 않아도 그 디테일과 제작의 수고로움이 느껴졌다. 세트와 캐릭터 제작 과정 《Wallace &#38; Gromit: Vengeance Most Fowl》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는 점토(clay) 혹은 실리콘으로 직접 손으로 조형되었다. 기본 골격에는 와이어 뼈대(armature)가 들어 있어, 움직임에 따라 원하는 자세로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번 작품의 핵심 악당인 페더스 맥그로(Feathers McGraw)는 1993년에 방영된 《The Wrong Trousers》에 처음 등장한 이후,30년 만에 다시 등장한 캐릭터다. 제작진은 원작의 모델링을 참고하면서도, 이번 작품의 해상도와 카메라에 맞춰 조형을 약간 더 정교하고 생동감 있게 리디자인했다. 배경 세트는 모두 1:6~1:10 비율로 축소 제작된 미니어처이며, 건물의 벽돌 하나, 창틀, 신문지 조각까지도 실제 비율에 맞춰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 세트는 종이, 나무, 폼보드, 금속, 아크릴 등 다양한 소재가 조합되어 만들어졌으며, 카메라 위치에 따라 조명을 별도로 설치하고 구조를 분해 가능한 형태로 설계했다. 표정 연기를 위해 캐릭터마다 수십~수백 개의 교체용 얼굴 파츠가 만들어졌으며 손 모양, 입 모양, 눈동자 방향까지도 장면마다 미세하게 조정된다. 특히 월레스의 경우, 대사에 맞는 입 모양만 약 40종 이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을 손으로 교체하며 촬영한다. 소품 역시 대부분 실물 미니어처로 제작되었으며 열차 세트, 감옥의 보안장치, 로봇팔 기계장치, 치즈 모형, 오븐 속 닭구이 인형까지 모두 세밀하게 손으로 제작되었다. 촬영 기법과 제작 속도 《Vengeance Most Fowl》은 전통적인 스톱모션 촬영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 기법은 캐릭터나 소품을 한 프레임마다 조금씩 움직여가며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한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수천 장의 스틸 사진이 필요하다.영화는 초당 24프레임(fps)의 속도로 상영되기 때문에 1초짜리 장면을 위해서는 24장의 사진, 30분 분량의 이 작품 전체를 위해서는 43,000장이 넘는 프레임이 필요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애니메이터 한 명이 하루 동안 완성할 수 있는 분량은 평균 2~3초에 불과하다. 이는 카메라 위치, 조명 변화, 배경 세트 조정 그리고 무엇보다 캐릭터의 표정·손짓·시선까지 프레임마다 손으로 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카메라는 고정식 DSLR 장비를 사용했으며, 프레임마다의 위치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용 촬영 레일과 마크 포인트가 사용되었다. 조명도 실제 미니어처 세트에 맞춰 세팅되었고, 햇빛 변화나 그림자 움직임조차 프레임별로 손으로 조정해 일관된 빛과 톤을 유지했다. 감독은 “기계는 시간을 줄이지만, 손은 감정을 남긴다”고 말하며, 이 느리고도 사랑스러운 작업 방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짧은 감상평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다.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볼만한 영화로 추천한다. 아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눈에 보이는 행동과 모험을 즐기게 되고, 어른들은 은은하게 배어 있는 유머의 깊이에 웃음을 짓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 작품은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인 장면 없이도 충분히 흥미롭고 몰입감 있는 이야기를 만든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사람의 손으로 한 장면 한 장면 직접 만든 작품이라는 사실은 아이들에게는 무언가를 만드는 즐거움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에게는 느리지만 따뜻한 방식이 아직까지도 존재한다는 위로를 건네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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