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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공항 &#8211;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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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내외 여행 · 문화예술 · 리뷰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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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비즈니스 클래스 타기: 다낭→인천  후기 (OZ756)</title>
		<link>https://getinfospot.com/danang-asiana-business-oz756/</link>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Wed, 25 Jun 2025 08:11: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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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예약 &#8211; 신한카드 아시아나 Air 1.5 나는 신한카드 아시아나 Air 1.5 하나만 오랜 기간 이용해왔다. 1천원당 1.5마일, 해외에서는 1천원당 3마일을 적립 해 주는 아주 고오마운 카드. 그러나 이제는 단종되어 버린 카드.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서 2025년 1~2월 베트남 여행은 이 마일리지로 아시아나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을 끊었다. 그러고도 16만 마일리지가 아직 남아있다. 신한카드 만세! 아시아나 공홈 &#8216;마일리지로 예약&#8217;에서 예약해야 하는데, 이게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실은 유럽이나 미주쪽으로 가고 싶었으나 7~8월, 1~2월에는 이코노미마저도 좌석이 없었다. 그런데 동남아 쪽은 상대적으로 널널한 편이어서 출국 3개월 전에도 자리가 있길래 호치민 인-다낭 아웃으로 정하고, 성수기 기간을 피해서 마일리지 항공권을 예약했다. 다낭공항 비즈니스 체크인 카운터와 오키드 라운지 아시아나 체크인 카운터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다. 택시에서 내려 공항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정면에서 바로 체크인 카운터를 찾을 수 있다. 1~8번이 아시아나 항공 카운터이다. 카운터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아시아나 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시작하기 전에 직원들이 나와 줄을 서있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해주었다. 안녕히 가시라는 정중한 인사를 받는 것 같아 고마웠다. 비즈니스 위탁 수하물은 32kg이내 2개가 무료라 쇼핑도 안심하고 할 수 있었다. 저녁 8시경이었는데 사람이 얼마 없었다. 물론 다른 시간대에는 출국장이 난리 북새통이었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낭에서 출국 패스트 트랙은 크게 매력이 없는 것 같다. 체크인 카운터 바로 옆에 출국 심사대 입구가 있고, 출국 심사대를 빠져나오면 바로 앞에 롯데 면세점이 있다. 다낭 공항은 정말 작다. 정면에 있는 롯데 면세점 오른쪽으로 꺾으면 오키드 라운지1로 갈 수 있다. 라운지 이용 후기는 따로 포스팅을 했다. 오키드 라운지에서 나와 아래를 내려다 보면 면세점이 있는 층과 탑승게이트 층이 한 눈에 보인다. 아시아나 OZ756의 탑승 게이트는 7번이었다. 오키드 라운지에서 7번 탑승 게이트까지는 1분 컷.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 탑승 전까지 기다림이나 불편함이 정말 단 하나도 없었다. 아! 돈은 정말 편리한 것이다. OZ756 비즈니스 좌석과 기내식 첫 번째 사진은 1x로 찍은 실제 간격이다. 레그룸은 매우 넓고, 좌석은 잘 알려진 미끄럼틀형이다. 등을 젖혀 앉으면 정말 편안하고, 최대한 눕히면 약 160도까지 기울어지는데, 특유의 경사 때문에 살짝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나는 담요를 덮고 아주 편안하게 꿀잠을 잤다. 좌석 간격이 얼마나 넓은지는 창문만 봐도 알 수 있다. 내 좌석에는 무려 창문이 세 개나 ★★★ 달려 있었다! 이게 왜 감동이냐고? 베트남 여행 중 국내선을 두 번이나 탔는데, 저가 항공은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창문 두 개 사이의 공간에 딱 한 줄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좁았는데 바깥 풍경도 안 보이니 더 답답했다. 다시 한 번 느꼈다—아, 돈은 정말 편리한 것이다. 어메니티는 4~5시간 비행이어서 그런지 별 게 없었다. 좌석마다 헤드폰과 담요가 비치되어 있었고 슬리퍼, 안대, 이어플러그를 제공 받았다. 이륙하자마자 음식이 나왔다. 시각은 밤 12시 반. 아&#8230;입맛이 없었다. 졸렸다. 하지만 맛은 봐야했다. 나는 술을 마시지 못해서 음료로 물과 오렌지 주스를 주문했다. 에피타이저로는 샐러드가 나왔고, 왼쪽의 빈 접시에는 곧 따뜻한 빵이 담겼다. 막 구운 듯 따끈한 빵에 버터를 바르니 정말 맛있었다. 맛만 보자라는 마음가짐은 금세 사라졌고, 나는 빵을 하나 더 부탁했다. (라운지에서 든든히 배를 채우고 비행기에 탑승한 건 비밀이다.) 샐러드와 빵 2개를 먹어치우고 메인 요리로 소고기를 주문했다. 저 메쉬드 포테이토가 정말 맛있었고 익힌 채소와 소고기랑도 아주 잘 어울렸다. 메뉴에는 술도 있었지만, 나는 술을 못 마셔서 자세히 보진 않았다. 와인과 샴페인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후식으로 나온 저 달디단 케익을 먹으려면 커피가 필요했다. 비행 중 뜬눈으로 밤새고 싶지는 않아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했다. 조화가 아주 좋았다. 아주 빠른 시간안에 식사가 끝났고 기내는 바로 소등이 됐다. 빨리 먹이고 빨리 재우려는 게 느껴졌다. 미끄럼틀이라 역류성 식도염 걱정은 안해도 된다. 오른쪽 팔걸이에 붙어있는 의자 조절 버튼을 요리조리 눌러가며 최대한 의자를 펼쳐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었다. 코를 골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하며 잠을 청했다. 이렇게 나의 첫 비즈니스 탑승이 끝나갈 무렵, 한국의 전라도 즈음 상공위에서 나는 첫 터뷸런스를 경험하게 된다. 비행기가 추락할 것 같아 무서웠던 게 아니라 비행기가 분해될 것처럼 흔들려서 좀 놀랬다. 약 5시간의 비행 끝에 인천에 도착했고 귀국한 나를 반겨준 건 priority 택을 달고 먼저 나와 있던 내 수화물이었다. 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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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공항 오키드 라운지 1 : 샤워실, 명당 자리, 음식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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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베티]]></dc:creator>
		<pubDate>Mon, 23 Jun 2025 13:37:52 +0000</pubDate>
				<category><![CDATA[travel]]></category>
		<category><![CDATA[Dana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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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낭공항]]></category>
		<category><![CDATA[라운지 샤워]]></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 다낭]]></category>
		<category><![CDATA[아시아나 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오키드 라운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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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샤워실 &#8211; 야간 비행 전 샤워 추천 일단 야간 비행을 앞둔 승객이라면 샤워실 이용을 강추한다. 아마 이 승객은 오전에 체크 아웃을 하고 공항에 와서 짐을 부치기 전까지 어딘가에서 알차게 시간을 보내다가 꼬질꼬질하게 공항에 도착을 할 것이다. 그게 바로 나다. 보통 다낭 롯데마트를 가거나 야간 투어를 하거나 마사지를 받는 것 같은데 나는 호이안에서 넘어왔다. 호이안에서 체크아웃 후에 자전거를 신나게 굴려 호이안과 안방비치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끈적한 몸에 기름진 얼굴, 게다가 호이안에서 2주간 지냈던 숙소의 녹물 이슈로 내 몸과 머리카락에서는 꽤 오랜 기간 쇠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걸 씻어내고 한국엘 가고 싶었다. 꿉꿉하고 씻고 싶고 잠은 오는 밤 12시 반, 뽀송한 상태로의 비행기 탑승은 정말 극락이었다. 라운지에 저녁 8시경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좋은 자리를 선점을 해두고, 사람들이 오기 전에 샤워를 끝내고 싶어서 서둘러 직원에게 수건을 요청했다. 샤워실은 화장실 안에 있고 두 칸이 있다. 신발은 운동화를 신었어서 젖을까봐 밖에 벗어두고 들어갔다. 문에 붙은 고리에 짐을 걸고 샤워 커튼을 치면 짐에 물을 튀기지 않고 샤워를 할 수가 있다. 샴푸와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는데 린스나 컨디셔너는 챙겨와야 한다. 온수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다.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오면 세면대쪽에 드라이기가 있고 수건을 버리는 곳이 있다. 익숙한 저 경고 문구. 대체 왜 수건을 가져가는거냐고요, 더럽게.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적혀있는데 용의자 국적은 아마도 음&#8230;.ㅋㅋ 샤워실을 이용하기 전에 주의할 점이 있다. 휴식 명당 자리 저녁 8시경 오키드 라운지에 들어갔을 때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나에게 자리 선택권이 주어졌고, 어디를 앉아야 하나 고민을 해야했다. 일단 후보들은 이러했다. 안마의자가 세 개 정도 있고, 버스 혹은 비행기 좌석처럼 생긴 부스도 있고, 길다란 의자, 소파, 테이블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있다. 나가면서 알았는데 라운지 입구쪽에도 자리가 있었다. 안쪽에 비해 세팅된 음식은 별로 없지만 왔다갔다 하면 되니까 개방감을 원하는 사람은 여기에 앉는 것도 좋겠다.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7번 게이트가 나온다. 나는 더러웠고 피곤했으며 배가 고팠고 졸렸다. 샤워를 하기 전 자리를 맡고 가야했는데 결국 내가 고른 자리는 바로 노란 벽장처럼 생긴 공간이었다. 신발을 벗고 편하게 앉을 수 있었고, 무릎을 세우면 누울 수도 있었다. 새우잠 자세로 누우면 책도 볼 수 있고 작은 테이블이 있어 음식을 먹기에도 좋았다. 쿠션까지 마련되어 있어 이보다 편할 수는 없다고 느꼈다. 참고로 나는 아담한 신장인데 옆 칸에 성인 남자들도 편하게 기대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사진보다 실제 공간이 더 넓다. 아, 이번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였다. 음식 음식은 라운지가 늘 그렇듯 막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쏘쏘한 맛이다. 밤 12시 30분으로 연착이 된 나의 아샤나, 무려 비즈니스 기내식을 못 먹고 잠들 것 같아 여기서 제대로 먹고 가기로 했다. 결국 기내식도 다 먹어치우고 잤지만ㅋ 커피, 빵, 쿠키, 쌀국수, 튀김류, 볶음밥, 스파게티, 소세지 등등이 있었던 것 같고 ( 이부분은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더 자세한 사진이 많을 듯 합니다, 쿨럭 ;; ) 쩌 위에 내 자리에 놓인 접시 사진보니 청경채도 담겨있고 계란후라이도 있네? 노란 절단 옥수수도 있고. 한달 정도 한식 금단현상이 있었어서 그런지 오뚜기 김치 컵라면이 제일 맛있었다. 아쉬우니까 과일이나 더 먹고 가자 했는데 딱히&#8230; 레드용과나 잭프룻이 있길 바랬는데 한국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쏘쏘한 과일만 있었다. 샐러드, 요거트 이런 것도 있었고 샴페인이나 와인 같은 주류도 있었던 것 같다. 술을 못먹어서 그런가 난 저런 탄산음료 냉장고가 왜이렇게 만족스러운지 모르겠다. 그래봤자 한 캔 밖에 못먹으면서. 오키드 라운지 이용 방법 비즈니스 발권 나는 다낭-인천 구간을 아시아나 비즈니스 좌석으로 발권해서 다낭공항에 있는 오키드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오키드에서 3시간을 보낼 생각으로 시간을 맞춰서 왔는데 비행기가 연착이 될거라고 했다. 짐을 부치며 아시아나 카운터 직원에게 문의하니, 비행기가 연착되어 라운지 이용 시간이 초과되더라도 그에 따른 추가 비용은 항공사에서 보상해주니 걱정 말고 이용하라고 안내해줬다. 근데 실제 3시간을 이용하는지 라운지 직원들이 어떻게 알려나 싶다. 라운지 입장만 확인을 하고 이용시간은 체크하지 않는 듯 했다. 카드 혜택 이용 보통 라운지 이용을 위해 pp카드나 라운지 이용 혜택이 포함된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 신용카드 발급이 부담스럽다면 신한 쏠 트래블 체크카드, 위비트래블&#160;체크카드도 고려해 볼 만하다. 전월 실적 금액만 채우면 된다. 이용권 구매 따로 혜택이 없다면 클룩, 몽키트래블, 리얼마이트립에서도 구매 가능하고 27$ 현장 결제도 가능하다. 한 두 사람이면 괜찮은데 온 가족이 이용한다고 하면 꽤 큰 금액일거라 고민이 될 것 같다. 카드 혜택을 통한 무료 이용과 이용권 구매를 적절히 섞을 수 있다면 아주 합리적인 소비가 될 듯 싶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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